호근 서당. [스크랩] 【口卒 啄 同 時】<줄탁동시> 浩 根 書 堂 2010. 3. 25. 06:52 【口卒 啄 同 時】<줄탁동시> 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口卒) 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啄)이라 함. 사제지간(師弟之間)의 연분(緣分)이 서로 무르익음을 비유함. 출처 : 도서관과 사회마당글쓴이 : 한배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