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 서당.

[스크랩] 안중근 장군의 명언

浩 根 書 堂 2012. 10. 12. 14:44

안중근 의사 명언 유묵 18점

좋은 글 입니다.



◆一日不讀書 口中 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 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忍 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 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 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

불여일교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 心如鐵  義士 臨危 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恥惡衣惡食者 不足與議((치악의악식자 부족여의)


궂은 옷,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孤莫 孤於 自恃(고막고어 자시)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博學於文 約之以禮(박학어문 약지이례)


글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하라.


◆人無遠慮 難成大業(인무원려 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爲國 獻身 軍人 本分(위국 헌신 군인 본분)


나라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歲寒然後 知松柏之 不彫(세한연후 지송백지

부조)


눈보라 친 연후에야 잣나무가 이울지 않음을 안다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年年歲歲 花相似 歲歲年年 人不同


(년연세세화상사 세세연년인부동)
해마다 계절따라 같은 꽃이 피건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변하네


◆自 愛 寶(자애실)


스스로를 보배처럼 사랑하라.


◆國家安危 勞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와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사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百忍堂中 有泰和(백인당중 유태화)


백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묵 18점

좋은 글 입니다.



◆一日不讀書 口中 生荊棘(일일부독서

구중 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忍 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 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 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

불여일교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貧而無諂 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 心如鐵  義士 臨危 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恥惡衣惡食者 不足與議((치악의악식자 부족여의)


궂은 옷,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孤莫 孤於 自恃(고막고어 자시)


스스로 잘난체 하는것보다 더 외로운것은 없다.

 

◆博學於文 約之以禮(박학어문 약지이례)


글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하라.


◆人無遠慮 難成大業(인무원려 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爲國 獻身 軍人 本分(위국 헌신 군인 본분)


나라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歲寒然後 知松柏之 不彫(세한연후 지송백지

부조)


눈보라 친 연후에야 잣나무가 이울지 않음을 안다


◆白日莫虛渡 靑春不再來(백일막허도 청춘부재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年年歲歲 花相似 歲歲年年 人不同


(년연세세화상사 세세연년인부동)
해마다 계절따라 같은 꽃이 피건만
해마다 사람들은 같지 않고 변하네


◆自 愛 寶(자애실)


스스로를 보배처럼 사랑하라.


◆國家安危 勞心焦思(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와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見利思義 見危授命(견리사의 견위사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百忍堂中 有泰和(백인당중 유태화)


백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출처 : 내사랑과 행복이 영원하길~
글쓴이 : 환이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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