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혼의 최대 적,ㅡㅡㅡ 9 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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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을 파괴하며 무덤까지 안고 가야하는
불치의 병 입니다.
생의 마지막을 처참하게 끝내는 치매는
절대로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정상기능을 못 하는 상태로 중추신경의
만성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2. 증상
계산능력,언어능력, 인지능력, 시간개념, 공간개념등이
상실 또는 저하되어 도덕성이 파괴되어 의식 없는 행동을
한다.
콩, 깨 등을 섭취하며, 고혈압, 당뇨병 관리를 잘 해야 하며,
유산소 운동, 긍정적인 사고, 매사에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친교를 하며 지적인 두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치매 걸릴 가능성이 높다.
2). 연령, 성차별 하지말고, 폭 넓은
교우관계를 맺어 활동한다.
3). 시간을 내서 취미활동을 하여
즐겁게 생활한다.
4). 봉사 활동으로 보람과 만족감을
느끼고, 부부간, 남녀간에 많은 대화를 한다.

예방운동이다.
6). 화려한 차림으로 외출, 여행, 모임에
참가하여 즐겁게 지낸다.
7). 노인이라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져라.
8). 책을 많이 보고 컴퓨터를 해서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9). 늙었다는 생각을 버리고 즐겁고,
젊게 생활하며, 남녀의 교제, 아름다운
사랑을 하여 삶의 질을 높인다.
10).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한다.
11). 손을 많이 움직여라. .. 뇌 자극이 된다.
12). 물을 많이 마신다.
13). 기름진 음식, 과식, 과로, 과욕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라.
◐ 치매환자의 공통점. ◑
매일 10만 개씩 죽어 가는데,
외부적인 원인이 있으면 더 늘어간다.
뇌세포는 한번 파괴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확률은 높지만, 치매에 걸릴 확률도 13%나 더 높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뇌의 노화를 가장 촉진하는 요소다.
먼저 고령(高齡)을 들 수 있다.
나이가 많으면 발병확율이 높다.
직계 가족이 2세대에 걸쳐서 65세 이전에 치매에
걸린 적이 있다면, 확률은 25%까지 높아진다.
그리고 외상(外傷)이다.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하게 머리를 다치거나
반복적으로 계속 충격을 받은 경우는 보통 사람
보다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 치매를 암(癌)보다 무섭다고 말하는 것은 암환자는
마지막까지 효도를 받지만, 치매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 채 죽어가기 때문이다.

습관에 따라 예방이 가능하다.
정신적(精神的)운동으로 독서, 컴퓨터 등 두뇌활동이 좋다.
◆ 둘째는 긍정적인 삶이다.
사회봉사나 취미활동, 종교활동을 하면
긍적적인 사고로 바낀다.
많은 사람들과 사귀면, 세상이 밝아진다.
소식(少食)을 해야한다.
단백질이 부족하지않게 동물성과 식물성의
균형 있는 식사를 한다. 비타민도 필수적이며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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