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貪天之功 以爲己任 -하늘의 공을 탐내어 자기 것으로 삼고자 한다는 뜻이다.
尤而效之-또한 남의 허물을 원망하면서 자기 자신도 이를 본받는다면 그 허물이 더욱 크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기원전 636년의 일이었다. 전국시대 때 晉나라의 제후는 자기의 나라를 떠나 망명생활로 전전하며 어렵게 지낸 적이 있었다. 그후 자국으로 돌아와 나라의 권력...
출처 : 주역으로 보는 세상
글쓴이 : 김계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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