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 서당.

[스크랩] ♣살며 생각하며*1/15*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浩 根 書 堂 2010. 1. 15. 10:17

♡ 살며 생각하며 ♡
2010.1.15(금)
(음)乙丑 12.1
클릭-오늘의 역사
클릭-오늘의 매스컴
클릭-오늘의 날씨

++▲.오늘의 신문을 보시려면 위의 오늘의 매스컴클릭하시오

♬ 돌아와요 부산항에 ♬

             ★맨 아래 있는  "표시하기"를 클릭하면 음악과 동영상이 나옵니다.

 

 

 

 

자녀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첨부이미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서는 안 될 말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가 상대에게 비수가 되어 평생 가슴에

안고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화난 상태에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말 때문에,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자녀들에게 있어 일상 중에서 쉽게

내뱉어 버리는 말 중에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말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큰 상처로

남아있지 않게 하기위해서....

 

★자녀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7가지★

 

사랑과 평화의샘

 

▶ 첫째,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말

 

"그러고도 니가 남자니?",

"쓸데없는 녀석 같으니라고"

 

"내 주제에…",

"우리 애는 못나서요.",

 

"오빠는 남자잖아, 어디서 말대꾸야?",

"넌 심부름 하나 제대로 못하니?"

 

 

▶ 둘째, 자율성을 해치는 말

 

"아무 말 말고 시키는 일이나 해",

"엄마 말이 맞아 이 녀석아,

네가 무얼 안다고…",

 

"그 옷은 네게 어울리지 않아",

"더 먹으라니까. 한 번만 더 반찬

투정을 하면 다신 밥 안 줄 거야."

 

사랑과 평화의샘

 

▶ 셋째, 자신감을 없애는 말

 

"넌 정말 구제 불능이구나",

"이 바보야 그것도 몰라",

 

"넌 누굴 닮아서 그 모양이냐?",

"넌 이것밖에 못하니?",

"네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 넷째, 불안에 빠지게 하는 말

 

"실패하면 절대로 안 돼",

"너 같은 애는 엄마 자식이 아니야",

 

"놔두고 가버릴 거야",

"말 안들을 거면 없어져 버려",

"내가 너 때문에 못살아"

 

사랑과 평화의샘

 

 

▶ 다섯째, 의욕을 상실하게 하는 말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너희 선생님은 왜 그러니?",

"만날 뭘 또 사달래"

 

"조그만 것이 멋만 부리지 말고

공부 좀 해라, 공부 좀…


 

사랑과 평화의샘

 

 

▶ 여섯째, 부담을 주는 말

 

"엄마한테는 너밖에 없어,

그러니 너는 절대로 그래서는 안 돼",

 

"다 널 위해서애 그러니 너는 시키는 대로 해라!"

"너는 왜 그렇게 밖에 못하니?",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 일곱째, 창조성을 없애는 말  

 

"네가 뭘 안다고 그래",

"그런 건 크면 다 알게 돼"

 

"난 지금 바빠 물어보지 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옮긴글**

 

 

 

<IMG

 

 

               ******************************************
                           
                              ♣동영상 감상♣
                                               
                *클릭=중죽기행 
              *클릭= 금강산.wmv 환경 스페셜
         *클릭= 황혼의 인생 
10.jpg
            *클릭=부채춤.exe
              *클릭=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춘곡 정기연 보내드립니다.

 

출처 : 춘곡동산
글쓴이 : 정기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