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 서당.
【口卒 啄 同 時】<줄탁동시> 닭이 알을 깔 때에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口卒) 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啄)이라 함. 사제지간(師弟之間)의 연분(緣分)이 서로 무르익음을 비유함. 출처 : 도서관과 사회마당글쓴이 : 한배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浩 根 書 堂( 호근 서당) ' 호근 서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千里草何靑靑, 十日卜不得生』 (0) 2010.03.25 [스크랩] [2010年 03月 24日 木曜日] 2062번째 坑 (구덩이 갱) (0) 2010.03.25 [스크랩] 싸가쥐 없는 토끼 이야기 (0) 2010.03.25 [스크랩] 재밌는 유머 362가지!!호호호..하하하.. (0) 2010.03.25 [스크랩] 東國歲時記(동국세시기) (0) 2010.03.2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