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을 지금은 알것 같다.
![]()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흐르는 곡 : 고향집을 지나며 |

' 호근 서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국민교육헌장 유감♣ (0) | 2010.12.13 |
---|---|
[스크랩] 人遺弓 人得之 (0) | 2010.12.10 |
[스크랩] [오늘의 운세] 2010년 12월 10일 (금요일) 띠별운세 (0) | 2010.12.10 |
[스크랩] 한국의 예의문화 (0) | 2010.12.08 |
[스크랩] <675>子曰, 回也는 其庶乎오 屢空이니라 (0) | 2010.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