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 서당.

[스크랩] 우리말 같은 한자어

浩 根 書 堂 2012. 2. 13. 05:34

최강 한자커뮤니티 ★漢字사랑★의 애매모호

우리말 같은 한자어

하필(何必) : 어찌하여 반드시, 어째서 꼭,

물론(勿論) : 말할 것도 없이.

무려(無慮) : 자그마치, 엄청나게.

심지어(甚至於) : 심하게는.

별안간(瞥眼間) :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도대체(都大體) : 도무지.

급기야(及其也) : 마지막에는, 마침내.

졸지(猝地)에 : 갑자기, 뜻밖에.

무심(無心) : 아무런 생각이 없이.

어차피(於此彼) :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막강(莫强) : 더할 수 없이 강함.

막대(莫大) : 엄청나게

맹랑(孟浪)하다 : 매우처리하게 어렵다.

황당(荒唐)하다 : 말이나 행동이 참되지 않고 터무니 없다.

우선(優先) : 특별한 대우로 딴 사람이나 딴 것에 앞서서.

엄연(儼然)하다 : 명백하다

여간(如干)하다 : 어지간하다

미음(米飮) : 묽은 죽.

어언(於焉) : 어느 사이에

어중간(於中間) : 중간쯤 되게

대관절(大關節) : 대체의 요점만 말해서

하여간(何如間) : 어쨌든지, 하여튼

여하간(如何間) : 어떻든간에, 여하튼

해필(奚必) : 달리하거나 달리되지 않고

조만간(早晩間) : 얼마 안 가서

정녕(丁寧) : 틀림없이. 꼭.

도시(都是) : 생각할 것도 없이

무척(無尺) : 지나치게

철조망(鐵條網) : 출입을 막기 위해 가시 철사를 둘러 놓은 울타리 

귤(橘) : 귤나무의 열매 

양말(洋襪) : 서양식 버선

사과(沙果).......과일

여전(如前)하다 : 전과 같다

죽(粥) : 곡식을 물에 풀어 익혀 먹는 음식

수박(水朴) : 수박

도저히(到底ㅡ) : 아무리 하여도

의례(宜例) : 으레

악착(齷齪) : 억척

사탕(沙糖·砂糖) : 설탕을 끓여 여러 모양으로 만든 간단한 과자

과자(菓子) : 밀가루, 쌀가루에 설탕, 우유 등을 섞어 만든 기호 식품

시저(匙箸) : 수저

추잡(醜雜)하다 : 추접하다

무단히(無端히) : 아무 까닭 없이

공연하다(空然―) : 까닭이나 필요가 없다

종용하다(從容―) : 조용하다

도저히(到底―) : 아무리 하여도

주착(主着) : 주책

양자기(洋磁器) : 양재기

양백채(洋白菜) : 양배추

시방(時方) : 지금

방금(方今) : 바로 이제

가령(假令) : 이를테면

금방(今方) : 바로 이제 

미안(未安) :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고 거북함

부득이(不得已) : 마지 못해

역시(亦是) : 또한

염병(染病) : 전염병

욕(辱) : 욕, 수치, 불명예

작정(作定) : 일을 결정함

점점(漸漸) : 조금씩 더하거나 덜해지는 모습

좌우간(左右間) : 이렇든 저렇든 간에

지금(只今) : 이제

차차(次次) : 차츰

피차(彼此) : 저것과 이것

혹시(或是) : 만일에

환장(換腸) : 환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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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漢字사랑★
글쓴이 : 쭈바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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