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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985> 梁惠王曰晉國이 天下莫强焉은 쑚之所知也라…
‘양혜왕·상’ 제5장 仁者無敵章의 첫 부분이다. 맹자는 이 장에서 국가의 강성함은 영토의 크기에 있지 않고 仁政을 실시하여 백성이 군주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데 달려 있다고 역설한다. 양혜왕은 魏(위)나라 군주인데 자기 나라를 晉國(진국)이라 불렀다. 본래 晉나라 대부 魏斯(위사)가 韓氏, 趙氏와 더불어 晉나라 땅을 삼분했으므로 晉의 지역을 三晉이라 불렀기에, 양혜왕은 자기 나라를 晉國이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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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漢字사랑★
글쓴이 : [주인/두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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