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기도
온 마음을집중 시키고 통일된 정신으로 소망 하는 기원의 말은
잠재 능력을 개발시켜 기적을 낳게 한다.
염원하는 내용을 자기귀로 듣고 머리로 전달해 잠재의식속에 새겨나가면
조용히 생각하는 기도보다 효과가 빠르다.
암 치료후 일어나 비추어라. 라는 책을 발간한 오혜령은 임파선 장암 3기라는 중병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불가 통고를 받고 집에돌아와 석달정도의 시한부 인생을
사ㅏㄹ면서 매일같이 기도로 일관했다. 자기의 모든죄를 용서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한지 96일째 되는날 그는 소리 지르며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비몽사몽
혼수 상태에 빠졌고, 그후 기적 같이 일어 났고 감쪽같이 병이 나았다는 실화가 있다.
지금 완쾌 돼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수만흔 암 환자들을 위해 전국을 순회 하면서 환자들을 격려 해 주고 있다.
다음은 하느님의 전지 전능하신 힘으로병을 고쳐 줄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간절한 자기 음성의 기원을 하느님이 듣고 있고 들어 준다는 감화 감동이 이루어 질때 기적은 일어날수 있다고 본다. 평소 생활 속에서도 기도는 자기의 소망을 잠재의식에 알려 주고 주문해 성과를 나타 낸다.
< 현대인의 사서 삼경 p134p > 도서 출판 유림 ; 권 세혁;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