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 서당.

[스크랩] ♣살며 생각하며 * 5/4* 두뇌노화 예방하는 생활습관 ♣

浩 根 書 堂 2010. 5. 7. 20:49

 

 

♡ 살며 생각하며 ♡

2010.05.4(화)
(음)甲寅 03.21
오늘의 역사
오늘의 매스컴
오늘의 날씨

        ++▲.오늘의 신문을 보시려면 위의 오늘의 매스컴클릭하시오

♬ 마음 약해서 ♬

          ★맨 아래 있는  "표시하기"를 클릭하면 음악과 동영상이 나옵니다.

 

 

 

 

♣ 두뇌노화 예방하는 생활습관 ♣

 

첨부이미지

 

 

 

 1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운동은 뇌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뇌신경을 보호하며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원활히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31% 낮아지며, 매일 운동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80% 낮아진다. 단,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자신에게 알맞은 운동을 택하고,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운동량과 운동강도, 운동시간 등을 정하는 것이 좋다.

 

 

 

2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한다
 

사회활동은 뇌 기능을 촉진하고 신경세포 간의 연결을 활발하게 한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뇌의 손상이나 기능 저하에 대한 저항력이 더 크다.

 

 

 

3 친구를 많이 사귄다
 

주위에 친척이나 친구가 많을수록 뇌 기능이 떨어질 확률이 낮다. 다양한 사람과 대인관계를 유지하며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4 독서를 한다
 

신문, 잡지, 책 등을 가까이 한다. 두뇌 활동은 뇌를 자극하여 뇌의 구조와 기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TV 시청 같은 수동적인 정신활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인지장애의 위험을 높인다. 독서, 글쓰기 등 적극적인 두뇌 활동을 많이 할수록 두뇌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5 새로운 것을 배운다
 

악기, 외국어, 컴퓨터 등 새로운 것을 배우는 지적 활동을 꾸준히 한다. 동물실험과 임상연구 결과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은 뇌의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6 절주한다
 

과음과 폭음은 인지기능에 장애를 부른다. 특히 치매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7.4배나 높아진다.

 

 

 

7 담배를 끊는다
 

흡연은 장기적으로 뇌 기능을 손상시키고 기억력 장애를 부른다. 매일 한 갑씩 40년간 피운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3배 높고, 매일 10개비씩 50년 이상 피운 사람의 발병 위험도 2.6배나 된다.

 

 

 

8 스트레스를 푼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앞당기며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뇌세포를 파괴한다.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면 뇌에서 기억력과 관련된 해마의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기억 감퇴가 나타나는데, 다급하거나 정신적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건망증이 잘 생기는 것도 이런 이유다. 명상이나 음악 감상, 산책 등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잠을 충분히 자는 것도 좋다. 잠자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 옮긴글 ***

 

 

 

 

 

 

  어린왕자의들꽃사랑마을

 

 

 

 

 

 

 

 

 

 

 

 **옮긴글**

 

        ******************************************

 ♣동영상 감상♣

*클릭=백만송이 장마꽃

*클릭= 바다의 꽃

*클릭=호주여행

     *클릭=이런황혼이 되게하소서

          *클릭= 우정의 꽃다발.http://www.ancc.or.kr

             *클릭=아침고요 수목원http://www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춘곡 정기연 보내드립니다.

 

출처 : 춘곡동산
글쓴이 : 정기연 원글보기
메모 :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