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근 서당.

[스크랩] ♣더 늦기 전에 실행하자♣

浩 根 書 堂 2013. 9. 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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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실행하자♣


우리 인생은 살아가는데 크고 작은 해야 할 일에 봉착하게 된다. 그때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행동결정이 다르다.

 

실패하는 길로 가는 사람은 해야 할 일을 어떤 구실을 붙어 미루고 다음에 한다고 한다. 그다음이라 것은 기약할 수 없는 애매한 미래사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봄에 할 일을 여름으로 미루고 여름이오면 다시 가을로 미룬다. 일을 미룬다는 것은 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귀결된다. 선물로 받은 책을 읽겠다고 하면서 읽지 않고 책꽂이에 꽂아 놓은 책이 얼마나 많은가를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부모가 살아생전에 효도하고 도움 주는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도 언제 하겠다는 기약이 없고 미루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신 후에 후회한다. 빚을 갚지 않는 사람이 빚을 갚으라 하면 막연하게 다음에 갚는다고 하지 갚지 않는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자기가 꼭 책임지고 단행해야 할 일은 확실한 기간인 언제를 확실히 결정하여 말하고 실행해야 한다. 일을 다음에 한다고 미루는 사람은 더 늦기 전에 실행해야 하는데 해야 할 일이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나에게 이익이 없는 일이라면 하루빨리 종결을 지어야 한다.

 

 

어떤 만남이 좋지 못한 만남을 하고 있다면 늦기 전에 끝을 맺어야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도움이 되는 것이다. 지금 남과 심적으로 물적으로 싸우고 있거니 재판을 하는 사람은 빨리 끝내는 데 주력해야 하며 빨리 끝내는 것이 서로 이익이 된다.

 

내가 도와주어야 할 일과 사람에 대해서는 일을 미루지 말고 더 늦기 전에 도와주어야 하며. 내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내일 한다는 것은 실패자들만이 쓰고 있는 전용어다.

 

인생에 성공하려는 나 자신이 패자들이 하는 미루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내가 잘못하여 용서를 받아야 할 것이나, 용서해 주어 서로의 인간관계를 원활히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고 내가 먼저 실행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오해를 했다면 더 늦기 전에 오해를 용서로 풀고 더욱 다정한 우정으로 돌아가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실행하라. 무엇 때문에 주저하고 미루는가! 지금 당장 실행하라,

 

나이가 들수록 고질적인 병은 일을 미루는 것이다. 인생을 멀리 보고 불확실한 내 인생의 미래이지만 할 일을 찾아서 죽기 전에 미루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자. 인생의 종점은 죽음인데 그 죽음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른 불확실한 미래이지만 죽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종점이 오기 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말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 해결해야 하는데 내가 평생을 통해 모은 재산이나 지식정보를 누구에게 어떻게 주고 빈손이 되어 갈 것인가를 생각해주는 즐거움으로 노년을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남북통일을 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를 안고 살고 있으며 이산가족들은 70세가 넘은 늙은이가 되었다. 죽기 전에 이산가족의 상봉이 있어야 하며 남북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통일을 하기 위한 일을 꾸준히 미루지 말고 추진해야 한다. 남한 내에 북한의 적화통일 정책에 동조하는 북한 추종 세력은 그들이 말하는 지상천국인 북한에서 살 수 없어 죽음을 무릅쓰고 탈북하여 남한에서 사는 2만여 명의 탈북자를 보면서도 생각을 바꾸지 못하고 북한에 동조하고 있으며,

 

 

그 세력이 국회에까지 침투되어 이석기 의원이 구속된 것을 보면서 하루빨리 생각을 바꾸고 전쟁이 아닌 평화적 남북통일을 하는 일에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미루지 말고 추진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언론의 자유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잘 보장된 나라인데, 자기가 한 말에 대해 책임 지을 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라고 노무현 대통령은 말했다.

 

 

우리나라는 자기가 살기 좋은 곳을 선택해 살 수 있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다. 북한을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북한 추종 세력은 남한에 미련 없이 북한에 이주해 살아야 하는데, 말로는 북한을 지상천국이라고 선전하면서 북한으로 이주하려 하지 않고 있다.

 

정부에서는 남한 내의 북한 추종 사상을 가진 사람은 북한에 이주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북한으로 이주하지 않으려면 우리의 평화적 남북통일 정책에 동조하게 해야 한다.

 

 

진보정당은 참신한 미래 지향적 정책을 내세워 진보 정당이 되어야지 북한의 적화통일 정책에 동조하는 것이 진보가 아니며

 

진보정당이 국민의 신임을 얻으려면 구속된 이석기 의원 구명 작업보다는 차제에 북한 추종 색채를 완전히 지우고 참신한 진보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 2013년 9월 9일 정 기연 (전광일보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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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기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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