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강 일대에 好男과 湖北이 있으며, 옛날 춘추 전국시대부터 楚나라가 번성했던 곳이다. 지금은 호남과 호북을 통틀어서 초라고 하며, 남자는 사나이(漢)를 뜻한다. 또한 남자는 보통 남자가 아닌 楚의 項羽와 漢의 劉邦인데, 둘(雙)이 때리며(打)치고받으면 이는 보통 싸움이 아니라, 서로(相)천하를 차지하려고 다투는(爭)전쟁으로 결국 역사적인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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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홍익속성한자서당
글쓴이 : 한자조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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