勸學文 권학문
朱子
少年易老 學難成 소년이로학난성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一寸光陰 不可輕 일촌광음불가경
한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마라
未覺池塘 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연못가 봄풀의 꿈도 아직 깨닫지 못했는데
階前梧葉 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계단앞 오동나무 잎새에는 어느덧 가을 소리 나는구나
출처 : 도서관과 사회마당
글쓴이 : 한배 원글보기
메모 :
' 호근 서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天命之謂性 이요 率性之謂道요 修道之謂敎니라 (0) | 2009.12.23 |
|---|---|
| [스크랩] 古靈神贊 스님의 시 한 수 (0) | 2009.12.23 |
| [스크랩] 남이 한번에 할 수 있거든 자신은 백번을 하여 가능하게 하라 (0) | 2009.12.23 |
| [스크랩] [나는 섬김을 받으러 이 땅에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 (0) | 2009.12.23 |
| [스크랩] 『淸霜醉楓葉, 淡月隱蘆花 』 (0) | 200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