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슬픔과 즐거움이 지나가는 한때의 감정이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이유와 의미가 있었음을 알아차린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오늘 우리가 겪는 온갖 고통과 그 고통을 이겨 내기 위한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 이다음에 새로운 열매가 될 것이다. 미래의 우리 모습은 결정된다. |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출처 : 공공복지 연구소 (公共福祉 硏究所)
글쓴이 : 황순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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